발발원인: 평의회의 군부 숙청과 그 반발

참전세력: 연맹 구국군사위원회vs 기업연합, 신 다마스쿠스 신앙교리성, 성기사단, 카자우그 제헌의회

잠재적인 참전세력: 나치독일,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호국군

내전대비: 성기사단 소집, 위성병기 통제권 확보

2084/08

발발

2084/08~09

정부군은 산맥의 회랑으로 화력을 집중하여 자그로스 산맥의 반란군들을 갈라놓는데에 성공, 그러나 위성병기의 사용은 나치를 자극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현지에 지어놓은 드워프도시로 보급이 가능했기 때문에 완전히 섬멸하지는 못함

반란군은 적들의 주요병력이 서부산맥과 히말라야에 집중됨을 확인하고, 해안에 대대적인 상륙작전을 실행

2084/09~10

자동전투

2084/10~11

정부군은 카프카스에서 최소한의 병력만을 남기고 철수, 한편 그 병력을 돌려 상륙을 억제하고 해안방어로 돌림

동시에 성기사단을 선봉으로 오만에 상륙시킴

2085/01

정부군의 카프카스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압박과, 위성병기를 사용하게 되면서 이란서부전선을 크게 밀어내고, 유동병력에 여유가 생김. 상륙을 몰아내고 UAE지역으로 진격중이나, 후방에 역상륙이 들어옴

2085/02

반란군의 전선재배치로 인하여 상륙군의 진격이 가로막힘, 카프카스 공략작전은 지지부진하며, 이라크에서는 폭격의 도움으로 조금씩 밀어내는 중, 한편 히말라야쪽의 군대부족으로 티베트-위구르의 반란군이 정부군 방어선을 돌파

2085/03

카프카스 반란군 토벌, 및 다시 히말라야 산맥으로 몰아냄, 오만 상륙점령지는 상실

2085/04

반란군의 페르시아와 인도지역에 대한 상륙재시도, 그리고 정부군의 오만과 소말리아지역에 대한 상륙재시도

이라크지역 전선에서는 정부군이 다시 조금씩 조금씩 전선을 밀어내고 있음

2085/05

정부군은 상륙군 토벌을 위하여 다시 자그레브산맥까지 군을 물리고 재배치함, 또한 그러면서 병력운용에 여유가 생긴 반란군은 다시 정부군의 상륙을 몰아냄

변동없음

2085/06

정부군vs반란군, 아덴만에서 영혼의 해군한타, 재래식 전력은 엇비슷했지만 결국 위성병기를 가진 정부군이 승리함

2085/07

반란군의 해군을 괴멸시킨 정부군, 이라크 방면으로 계속 전선을 밀고나가며 아라비아 남부에 대규모 상륙 강행

반란군은 해저괴수 유인을 고려중

2085/08

정부군은 인도의 상륙군을 완전히 내몰아버림, 동시에 아라비아반도 남부를 석권하였고, 이라크지역도 서서히 마무리 되어가는 중

반란군은 정부군이 이라크를 완전히 넘을시, 또는 UAE가 함락당할시  괴수유인을 가결

휴전

2085/09~11

반란군의 협박이 통했는지, 정부군은 진출을 멈추고 전선을 요새화하기 시작함. 

2085/12

정부군은 전선을 완전히 굳히는데에 성공하였으며, 여유병력을 잔지바르에 보내 상륙시킴(오프맵)

@별이삼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