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적 정보게오르크 바우만28세중농 가계의 사남으로, 성년(15세)이 되자마자 군문으로 내쳐졌다. 그나마 한미한 법관 가문을 외가로 두어, 모친 덕에 간신히 문맹은 면했다.어떻게 영주가 되었는가?마의 군세와의 전투에서 바우만은 별다른 두각을 내보이지 못했다. 특출난 전공을 세우지도 못했다. 대신 목숨을 부지하는 능력만은 타고난 모양이다.25세가 되던 무렵, 바우만은 어느새 제 동기들과 선임들이 전부 전사했음을 실감했다. 극적인 전투 한 번에 전부 쓰러진 것은 아니었다. 그저 천천히 소모되었다는 설명이 가장 적합하다.아우크스부르크 방어전에서 바우만은 경력을 인정받아, 영주에 의해 상사에 임명되었다. 바우만 상사는 검은 숲 앞에 진을 친 마족 병사 무리를 격퇴한 전과를 인정받아 사흘의 휴가를 받았다.바우만 상사는 복귀일 직전 들린 비명소리에 놀라 태번 후문으로 나갔다. 그러자 대뜸 영주의 목을 그 아들이 붙들고, 아들의 동성 연인으로 추정되는 기수가 잘라내는 광경을 목격했다.바우만 상사는 대뜸 공격해오는 두 애송이들의 무장을 해제했다. 그러자 이들은 수도로의 도피만 보장해준다면 영주 자리건 뭐건 주겠다 제안했다.절창병 한스와 다섯의 민병을 딸려준 그는 얼떨결에 기사가 되었다. 비록 방어전에 실패해 반파된 변경 도시이지만, 나쁠 건 없다고 바우만은 생각했다.원하는 영지 컨셉적당히 마왕의 공격을 막아내는 전방 거점.난이도는 날먹 희망 @젖코리타
글 정보 × 등급: PG | 작성 일시: 2025-04-18 20:43:56 열람 허가 대상: 전체공개 추천: 0 / 비추천: 0 / 조회수: 27 수정 일시 : 2025-04-18 20:45:12 / 편집자: 픈비주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