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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크 바우만


픈비주딱 1년 전 기본 | 반응 : 중립적 | 댓글 3


이름

게오르크 바우만


직업

고참 병사 -> 기사(Ritter)


과거 설정

  중농 가계의 사남으로, 성년(15세)이 되자마자 군문으로 내쳐졌다. 그나마 한미한 법관 가문을 외가로 두어, 모친 덕에 간신히 문맹은 면했다.

  마의 군세와의 전투에서 바우만은 별다른 두각을 내보이지 못했다. 특출난 전공을 세우지도 못했다. 대신 목숨을 부지하는 능력만은 타고난 모양이다. 25세가 되던 무렵, 바우만은 어느새 제 동기들과 선임들이 전부 전사했음을 실감했다. 극적인 전투 한 번에 전부 쓰러진 것은 아니었다. 그저 천천히 소모되었다는 설명이 가장 적합하다.

  투아베르스 전투가 한창이던 당시, 마왕군의 분견대로 '추정되는' 침입이 있었다. 국경 근교의 소읍인 나부르크 방어전에서 바우만은 경력을 인정받아, 영주에 의해 상사에 임명되었다. 바우만 상사는 디엔도르프 지대, 마을 사람들에게는 '검은 숲'으로 불리는 거점에 진을 친 마족 병사 무리를 격퇴했다. 이에 그 전과를 인정받아 사흘의 휴가를 받았다.

  바우만 상사는 복귀일 직전 들린 비명소리에 놀라 태번 후문으로 나갔다. 그러자 대뜸 영주의 목을 그 아들이 붙들고, 아들의 동성 연인으로 추정되는 기수가 잘라내는 광경을 목격했다. 바우만 상사는 대뜸 공격해오는 두 애송이들의 무장을 물리적으로 해제했다. 그러자 이들은 전선을 떠나 수도로의 도피만 보장해준다면 영주 자리건 뭐건 주겠다 제안했다. 그를 잘 따르던 절창병 한스의 통솔 하에 다섯의 민병을 딸려준 그는 얼떨결에 출세길이 열렸다.

  기수는 왕국 재상(제국 아님)의 늦둥이 차남이었다. 좋은 게 좋은 거라고, 그렇게 바우만 '경'은 기사 서임 직후 공석이 된 나부르크 일대의 통솔권을 "아무런 문제 없이" 넘겨받았다. 바우만 경의 첫 명령은 농노들로 하여금 목책을 두 겹 더 두르라고 한 일이었다. 물론 그 영지에 농노는 단 한 명도 남아있지 않았다.


스탯

  • 근력 20
  • 민첩 20
  • 지능 10
  • 마력 1
  • 매력 14


원하는 국가

제국


희망하는 영지의 컨셉

중세 봉건 구식 농촌 장원 (농민 다 죽음)


원하는 난이도

날먹 무쌍

댓글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