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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측근과 조직


순천시의이모씨 52주 전 캐릭터_시트 | 반응 : 중립적 | 댓글 0

<최측근 : 로페>

로페는 아판타시아와 같은 지역에서 자랐고, 시아와 마찬가지로 혼혈이다.
같은 학교에 다니는 것 외엔 서로 별다른 접점이 없었지만 마법을 배우며 시아와 점차 가까워졌고,
생소한 마법 지식을 공유하거나, 때로는 함께 험지에서 마법 수행을 하며 절친한 사이가 되었다.
로페는 시아를 바라보며, 비록 자신이 재능은 부족하지만 머지않아 대륙 최고의 마법사가 될 시아의 뒤를 자신도 따라가리라 결심했다.


그러나 용사의 암살 작전이 실패하면서 대륙의 정세는 급격히 흔들렸고, 로페는 하던 일을 모두 접은 채 시아와 함께 급히 고향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로페는 곧장 집으로 향해 자신의 가족이 무사한 것을 확인하고 안도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자신의 친구는 운이 좋지 않았다.
시아의 상태는 눈에 띄게 나빠졌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도움이 될지 모르는 위로 뿐이었다. 그저 로페는 시아가 다시 나아지기 만을 바랬다.
로페는 자신의 일상을 짓밟은 제국이 미웠다. 시아와 같이 다니던 학교는 불타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가족들은 언제 머리 위로 떨어질지 모르는 제국의 공습에 몸을 떨고 있다.
그래서 로페는 시아와 같이 마왕군에 입대했다. 제국을 향한 분노, 시아에 대한 부채감, 그리고 직접 전쟁을 끝내 일상을 되찾고자 하는 열망이 로페를 군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4년의 전쟁은 허무하게 막을 내렸고, 그 끝엔 로페가 그토록 바랬던 평온한 일상은 없었다.
제국은 한 뼘의 땅도 잃지 않았고, 황제도 여전히 건재하다. 청산되어야 할 원한은 가짜 평화 속에 모조리 묻혔고, 친구는 아직도 4년 전의 과거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로페는 시아의 복수를 돕기로 다짐했다. 로페는 시아를 도와 영지를 성장시키고, 끝내 제국을 무너뜨릴 것이다.


<조직구성>

[영지 최고회의]

위원장 : 아판타시아

부위원장 : 로페


[사회안전부] - 사회안전부장 (이름 미정)

[법무부] - 법무부장 (이름 미정)

[재무부] - 재무부장 (이름 미정)

[내무부] - 내무부장 (이름 미정)

[복지부] - 복지부장 (이름 미정)

[외무부] - 외무부장 (이름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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