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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을 향하여! 에스메랄다 다 루시타니아


태자 1년 전 기본 | 반응 : 중립적 | 댓글 11


(이미지 출처: 림?버스)

[ 테마곡 ]


"이보게들, 보시게나. 다들 날 우인이라 부르지만, 난 그곳에 황금향 엘 도라도가 있다는 것만은 의심치 않는다네. 날 따르게, 우인들이여!"

[ 이름 ]
에스메랄다 다 루시타니아
Esmeralda da Lusitânia

[ 직업 ]
"황금향 엘 도라도를 향한 무적불멸의 우인호(Nave dous Loucos) 선장"(주장)
무역상, 해운업자, 우인단 사장(실상)

[ 과거 설정 ]
에스메랄다는 본래 바닷사람이었다. 불어오는 차가운 맞파람이 일으킨 파도가 항구에 세워놓은 부두를 철썩철썩 강타할 때마다, 에스메랄다는 본능적으로 마치 자신이 바다의 부름을 받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꼈다. 어쩌면, 그녀의 운명은 오래전부터 하늘에 의해 점지된 것일지도 몰랐다.

그녀의 아버지는 바다를 항해하며 무역하는 사람이었고, 아버지는 항상 에스메랄다에게 저 수평선 너머에 있을 황금향 엘도라도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황금향 엘도라도, 그 찬란한 이름처럼 그곳의 도시는 황금으로 만들어졌고, 사람들은 금칠을 한 옷을 입고, 금수저와 금그릇으로 식사한다고 알려졌다. 그 꿈만 같은 황금향의 전설은 모든 뱃사람들의 꿈이었고, 에스메랄다 역시 같은 꿈을 품게 된다.

하지만 모든 것은 대전쟁으로 뒤바뀌게 된다. 에스메랄다의 아버지는 제국의 충실한 애국자였고, 조금이라도 제국에 도움이 되고자 물자를 나르기 위해서 기꺼이 상선 대부분을 제국에게 헌양하였다. 그러나 바이프로스트 항에 정박하던 그 보급선들이 마왕군에 의해 괴멸적 피해를 입었고 더이상 견딜 수 없던 그의 해운 회사는 파산해버리고 만다. 에스메랄다의 아버지는 그후부터 미쳐버렸고, 함묵증과 정신착란을 보였고, 어느날 밤의 부둣가에서 실종된다.

그때부터 에스메랄다는 다른 사람이 되었다. 몰락한 그녀의 집안을 부활시키기 위해서 그는 엘 도라도를 찾아야만한다는 강박이 들었다. 제국 정부는 선단 전체를 헌양한 에스메랄다의 루시타니아 가문에 해안 영지를 내리고 작위를 수여하였다. 또한 명목상 선박을 완전 헌양하였던 것이라 제국이 배상 책임은 없었지만, 도의적 책임에서 최소한의 보조금과 특혜를 제공하였고, 에스메랄다는 그것을 기반으로 새로운 상단을 세우니, '우인단'이었다.

[ 루시타니아 가문 ]
루시타니아 가문(Casa da Lusitânia)은 대전쟁 이후 태어난 신흥귀족 가문으로 해안 영지의 영주 가문이다. 보유한 작위는 남작으로, 루시타니아 가문의 문장은 방패 문양에 사분면으로 나뉘며, 제2사분면과 제4사분면이 파란색, 제1사분면과 제3사분면이 노란색이다. 그리고 중앙에는 초록색 인어가 그려져 있으며, 아래에는 가문의 표어인 "PLVS VVLTRA"가 적혀 있다.

현 루시타니아 가문의 가주는 에스메랄다 다 루시타니아이며, 이외의 같은 성씨를 가진 구성원은 존재하지 않는다. 가문에는 우인호의 일등항해사가 유일하게 기사 작위를 받아 가신으로 있으며, 남작 작위는 세습위이지만, 후계가 없어 만약 에스메랄다가 결혼하지 않고 죽는다면 황제에게 환원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루시타니아 가문은 황제의 직속 봉신이며, 황제 외의 대영주(overlord)를 섬기지 않는다.

가문의 본성도 매우 규모가 작고 초라한데, 가주인 에스메랄다도 대부분 본성에 머물지 않고 우인단 사무소의 기숙사에서 생활한다.

[ 스탯 ]

근력 10
민첩 10
지능 20
마력 5
매력 20
(1~20,총합 65, 일반인 평균 8.)

[ 원하는 국가 ]
제국

[ 희망하는 영지의 컨셉 ]
바다 위의 선단 혹은 해안의 영지

[ 원하는 난이도 ]
신입...이니까 살살 부탁드려요...

[ 희망하는 플레이 방식 ]
낭만 넘치는 대항해 해전과 '네 탓이군'스러운 궤변가 플레이.

[ 어?록 ]
(말을 듣지 않는 몇몇 선원을 바다에 던지며)
에스메랄다: 내가 그들을 죽였다고? 그렇지 않네- 그들이 수영을 하지 못했을 뿐이지. 뱃사람이 수영을 하지 못한다는 건 자연사일세!

??: 하지만... 선장님이 팔다리를 묶었잖아요...?

에스메랄다: 뱃사람이라면 무릇 무슨 상황이 닥치더라도 대비해야하는법, 그렇지 않고서 뱃사람이라고 지껄이는 자들이 죽은 건 그들의 오만이 그들의 운명을 부른 것일 뿐이네.

댓글 [ 11 ]

  보스호드
  1년 전
네 탓이군!
  태자
  1년 전
솔...솔직히 료슈도 정실이라고 생...생각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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