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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일시 : 2025-06-17 22:14:51 / 편집자: 아카라이브
국명 : 이스라엘
국기 :

삼각형은 태초의 종들을, 세 원은 그 권능을 이어받은 대천사들을, 십자가의 네 축은 인류를 받드는 네 부서를 의미한다
표어 :
אמנם כן אני בא מהר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אמן באה נא האדון 아멘 주여 오시옵소서
수도 : 예루살렘 - 성전 산 (에덴)
정치체제 : 신정, 집단지도체제
인문환경 :
- 총 인구 : 120만
- 종족 : 광배족 1.2만 (1%) / 인간 52.8만 (44%) / 드워프 38.4만 (32%) / 엘프 27.6만 (23%)
- 언어 : 고대 히브리어
- 문자 : 고대 히브리 문자 (페니키아 문자)
- 국교 : 야훼 유일신앙
- 기년법 : 히브리력 (창세후 00000년 과 같이 표기)
국가 설정 :
이스라엘계 광배족 연구 일지
나는 그들의 응시에서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고뇌를 본다.
- 한현서, 연세대학교 아인류학 교수
- 종족명 : 광배족
- 분류 : 영장목, 사람과, 사람속, 광배족
평균 수명은 약 5000년이며, 생식 가능 기간은 불명이다. 성숙하는데 필요한 기간은 약 200년이다.
외형은 인간 여성과 유사하나, 머리 위에 광배(헤일로)라는 구조가 있다. 광배는 대체로 원반 모양이고, 세부 모양은 각 개체마다 전부 다르다.
엘프보다도 뛰어난 막강한 근력과 지구력, 반사신경을 가지고 있다. 대체로 '격' 이라고 불리는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이스라엘계 광배족은 스스로를 말라킴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그들의 신 '야훼'의 뜻을 전하는 자라는 의미이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나머지 3종족(사람, 드워프, 엘프)를 지배한다.
인류의 보호자를 자처하는 만큼, 상당히 유화적인 방식으로 타 종족들을 통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고위직으로 승진하는 것과, 예배를 집전하는 것 등 광배족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
광배족이 타 종족과 혼인하거나 혼혈을 낳는 일은 극히 드물다. 이러한 혼혈을 네피림이라고 한다.
이스라엘의 사회 구조 및 사회상에 대한 고찰
작성자 : 바르샤바 대학 인류학 교수 그제고즈
이스라엘은 정교분리된, 삼두정이 이뤄지는 신정 국가이다. 삼권분립과 같은 권력 분리는 전혀 이뤄지지 않았으며, 최고 통치 기관인 크네세트와 그것의 직속 기관들이 입법/행정/사법을 모두 담당한다. 종교는 헤칼이라는 별도의 독립된 기관이 담당하며, 크네세트는 이를 존중한다. 다만, 증언의 뉘앙스에 따르면, 크네세트가 침해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것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은 철저한 계급 사회이며, 각 계급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1. 대천사 : 크네세트의 구성원. 생물학적으로는 광배족이나, 타 광배족들과 차원이 다른 '격'을 소유한다.
2. 천사 : 광배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질적인 지배층이다. 직업은 공무원, 사제, 의사, 군인, 사서 등 특정 직업군에 쏠려있으며, 그 외의 직업도 일부 존재한다.
3. 인간 : 천사들에게 인간으로 정의된 세 종족 - 사람, 엘프, 드워프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직업군에 분포한다.
야훼를 숭배하는 유대교(내부 명칭 불명)가 국교로서 자리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내부 명칭 '주일')에 성전과 회당에서 예배가 시행된다. 일반 시민들은 이러한 종교적 의례에 강한 경외심을 가지고 있다.
기술은 중세 수준이나, 고도로 발달한 마법 덕분에 생활 수준은 근대 초기를 방불케 한다. 마법으로 조명, 난방, 보건 등이 가능하며, 예루살렘과 헤브론을 비롯한 거대한 도시가 존재한다.
행정부 부처 :

다윗 궁전에서 담소를 나누는 대천사들
크네세트 하게돌라 (כנסת הגדולה, 모티브/ 티파티)

야훼께서 그의 종들에게 말씀하시되,
"너희는 나의 피조물들을 사랑하고, 지상의 인간들을 보호하라.
너희는 백 년에 걸쳐 번갈아가며 백성들을 이끄되, 열둘 셋 중 어느 하나도 스스로 군림하지 말 것이니, 다스림은 야훼의 것이니라.
너희는 서로의 결정을 부정하지 말며, 지상의 일은 셋의 합의와 기도로 정할지니라."
창세후 6000년 경부터 현재까지 존재하는 이스라엘의 최고 의결 기구. 입법/행정/사법을 비롯한 모든 권한을 쥐고 있으나, 종교는 예외이다.
크네세트는 각 지파의 대표 - '대천사'들로 구성된다. 크네세트의 대천사들은 야훼에서 비롯되지 않았으며 야훼에게 복종하는 태초의 종들을 계승하기 때문에, 일반 천사들과 다른 취급을 받는다. 일종의 '이종족' 이 된다고 하면 이해하기 편할 듯 하다.
물론 현재의 대천사들은 광배족 태생이며, 태초의 종들과의 직접적인 혈연은 없다. 다만, 대천사로 임명됨과 동시에 그들의 '격'을 계승함으로써 자신들이 갖는 의무와 권리가 변동된다.
이 때문에 대천사들은 천사들이 갖지 못하는 권리(타 종에 대한 지도 등)를 가질 뿐만 아니라, 천사들이 갖는 권리(섬김 등)를 일부를 가지지 못 한다. 크네세트가 종교에 개입할 수 없는 까닭이 여기에서 기원한다.
천사장은 크네세트의 대표인데, 각 대천사가 100년에 한 번씩 돌아가며 맡는다.
현재 구성원은 라파엘(본명 나기사, 필리우스 지파 대표), 미카엘(본명 미카, 파테르 지파 대표, 현 천사장), 가브리엘(본명 세이아, 상투스 지파 대표)이다.

성전 회랑을 걷는 제사장과 복자들
헤칼 (היכל, 모티브/ 시스터후드 및 대성당)
이스라엘에서 헤칼은 두가지 뜻으로 쓰인다. 하나는 예루살렘이 에덴으로 불렸을 적부터 존재했다고 알려진 '성전'을 일컫는 것. 다른 하나는 그 성전을 관리하는 주체인 제사장단을 일컫는 것이다.
제사장단은 종교와 관련된 것에 대해 판단하고 집행할 권한을 가지며, 이는 크네세트도 침해할 수 없다.
제사장단은 3명의 코헨(제사장, כהן)으로 구성된다. 이들 중 우두머리를 코헨 하 가돌(대제사장, כהן הגדול) 이라고 부르는데, 크네세트의 천사장처럼 3명의 코헨이 100년마다 돌아가며 맡는다.
현재 코헨은 사쿠라코(대제사장), 히나타, 마리이다.
기차에서 특수작전을 펼치는 이치카 사령관과 탈피오트 병사들
게부라 (גבורה, 모티브/ 정의실현부)
게부라는 크네세트 직속의 군대이다. 수뇌부는 츠루기, 하스미, 이치카, 마시로이다.

헌혈 캠페인을 하는 미네 원장과 세리나, 하나에 교수
헤세드 (חסד, 모티브/ 구호기사단)
헤세드는 크네세트 직속의 의료 기관이다. 수뇌부는 미네, 세리나, 하나에이다.

중앙도서관장 우이를 괴롭히는 부관장 시미코
티페리트 (תפארת, 모티브/ 도서부)
티페리트는 크네세트 직속의 기록 관리 기관이다. 이스라엘 전역의 도서관과 중앙도서관, 그리고 중도 지하에 있는 고서관을 관리한다.
수천년간의 역사를 담은 고서들과, 알려져서는 안 될 비밀이 담긴 금서들이 고서관에 잠들어 있다.
수뇌부는 중앙도서관장 우이와 부관장 시미코이다.
국가 역사 (히브리력 기준, 창세후 생략) :
- 0년 (BC 10000) : 천지창조 및 천족 탄생 [신화의 영역]
태초에 야훼께서 내려와, 혼돈과 어둠을 한곳으로 몰고, 나머지를 질서와 빛으로 채우셨다.
야훼께서 지상의 인간들을 딱히 여기며 이르시되
"저들은 눈이 있으나 보지 못하고, 귀가 있으나 듣지 못하니, 내가 저들을 위해 한 족속을 만드리라.
그리고 한 언덕에서 천사들을 빚으시며 태초의 종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들을 위해 싸우되, 너희의 본모습을 그들에게 보여주지 말지어다.
너희는 그들을 위해 눈물 흘리되, 너희의 마음을 내어주지 말지어다.
너희는 이스라엘로 불릴 것이니, 만물이 너희를 우러러보리라."
하고 그 언덕을 에덴으로 이름 지으시니, 오늘날의 예루살렘이 그곳이다.
- 0-6000년 : 인간과 같이 생활하며 다종족 문명을 이룸 [신화의 영역]
- 6000년 (BC 4000) : 타 종족들이 각자의 문명으로 분리됨. 천족이 파벌화됨 (모티브/ 12지파) [신화의 영역]
- 7800년 (BC 2200) : 타 종족과의 결혼/관계 금지. 네피림 및 네피림과 손잡은 문명들이 몰락함 (모티브/ 이집트 고왕국과 아카드 제국의 쇠락)
그때에 천사가 지상의 인간과 한 자리에 들어가는 일이 빈번하여 네피림이라는 족속이 각지에 생겼다.
야훼께서 이를 보고 진노하시어 세 종에게 인간을 안 일이 있는 천사와 네피림을 다 죽이라 명하시니,
태초의 종들이 군세를 이끌고 그대로 하니, 그 뒤로 천사가 인간과 동침하는 일이 없었다.
- 8000-8815년 : 그리스-중동-북아프리카에서 문명간 파워게임 시작
- 8815년 (BC 1185) : 대전쟁 발발
- 8822년 (BC 1178) : 대전쟁 종전 (모티브/ 히타이트와 미케네의 멸망 & 이집트 신왕국의 쇠락)
그때에 세 왕이 일어나, 히타의 드워프 왕과, 미케네의 엘프 군주와, 이집트(중왕국)의 사람 파라오가 연합하였다.
'격'을 깨달은 미케네의 군주가 말하되, "하늘이 주는 것을 땅의 손으로 빼앗자. 그들의 '격'을 빼앗아 우리 스스로 신이 되자." 하였다.
이에 세 왕은 서로 맹세하고 레반트로 군대를 보냈다.
첫째 해에 히타는 북방을 지나 므깃도에 이르렀고, 둘째 해에 미케네는 해변을 따라 가자에 다다랐으며, 셋째 해에 이집트는 나일에서 올라와 헤브론에 진을 쳤다.
넷째 해에 그들이 예루살렘 성문을 부수자, 야훼께서 말씀하시되, "너희는 나의 사자를 욕되게 하였도다. 그러므로 너희 중 둘은 천 년간 기억되지 않으며, 나머지 하나는 이를 갈며 거짓된 글을 남기리라." 하셨다. 그제서야 천사들이 검을 들고 싸우기 시작하였다.
다섯째 해에 하투샤는 불에 타고, 드워프들은 검에 꿰뚫렸으며, 그들의 철기는 가루가 되어 사라졌다.
여섯째 해에 미케네의 성소들이 무너졌고, 엘프들은 산으로 도망쳤으며, 그들의 마법은 허공에서 산산조각났다.
일곱째 해에 이집트의 태양이 핏빛으로 변하자, 파라오 람세스가 엎드려 항복하니, 야훼께서 그들을 살려주셨다.
히타와 미케네의 사람들이 다시 궁전을 짓기까지 천 년이 걸렸고, 이집트의 신관들이 "우리가 천사들의 날개를 꺾었다"고 기록하니, 과연 야훼의 말씀대로 되었다.
- 9069년 (BC 931) : 분열 (모티브/ 북이스라엘 남유다 분열)
- 9268-9414년 (BC 732-586) : 통일 (모티브/ 북이스라엘 남유다 멸망)
나는 사마리아인으로서 이 기록을 남긴다. 들어라, 먼 훗날 이 편린을 발견할 자여. 이것은 아홉 천족들의 피를 담은, 거짓된 역사 속에 숨겨진 진실이다.
옛날, 이곳은 열두 지파의 천족들이 돌아가며 다스리던 평화롭고 공정한 나라였다. 그러나 9069년, 천사장 솔로몬이 질서를 뒤틀었다.
광배족 출신이었던 그는, 12지파 중 광배족이 이끄는 3지파-파테르, 필리우스, 상투스-만을 중용하며 제사장의 60%를 자기 족속으로 채웠다. '격'을 ██한 것이다.
남은 9개의 지파는 3지파를 파문하고, 북쪽으로 가 이스라엘을 다시 세웠다. 허나, '격'을 ██한 유다(3지파)는 우리 이스라엘보다 훨씬 더 강했다. 우리는 격차를 줄이고자 ██과 ████을 ██하기도 하고, 우리의 ██를 ██하기도 했지만, 그 격차는 줄어들지 않았다.
분열로부터 199년이 지나고, 유다는 우리를 침공했다. 이스라엘은 패배했다. 이후 146년간 유다는 우리를 죽였다. 갓난아기부터 가장 늙은 장로까지, 전부.
그리고 그들은 역사를 조작했다. 마치 우리가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야훼의 피조물은 자기들밖에 없었던 것처럼...
내가 죽으면 아홉 천족의 역사를 기억하는 이는 잠시 없어지겠지. 그러나, 이 편린을 발견한 이여, 조작된 역사는 진실을 가릴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라. 너가 이 편린을 쥐면 진실은...
- 10033년 (AD 33) : 인간 논쟁에서 협의파가 승리함 (모티브/ 예수 사망)
- 10070년 (AD 70) : 대축출 (모티브/ 예루살렘 함락 및 디아스포라)
다음날, 이스라엘 전역에서 비인간의 전면적인 추방이 시작되었다.
(초략) ...그러나 그 고요한 국가 이스라엘도 균열은 피할 수 없었으니, 그 근본에는 단 하나의 물음이 자리하고 있었다.
"야훼께서 '인간'을 수호하라 명하셨을 때, 그분이 뜻한 인간은 누구인가?"
이 물음은 창세후 10000년경, 이스라엘 내부에서 인간 논쟁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이로 인해 광배족 내부는 급속히 양분되었으니, 그 하나는 광의파라 불렸다. 그들은 "인간이란 고등한 이성과 감정을 지닌 모든 생명을 포함한다"고 주장하였다. 수인, 요괴, 심지어 기계마저 존엄을 지닌 존재로 여겼다. 그 대표자는 광배족 중에서도 가장 관용적인 자였으니, 그는 곧 예수라 불렸다.
반면 협의파는 인간이란 오직 엘프, 드워프, 그리고 사람만을 가리킨다고 주장하였다. 그 외의 존재는 야훼의 축복 밖에 있으며, 보호나 구원은 커녕 도리어 방해물로 간주해야 한다고 선언하였다. 이들은 정치적 수완에 능했고, 크네세트를 회유하는 데에도 성공하였다.
창세후 10033년, 예수는 협의파의 주도 하에 "율법의 혼란을 유도하고, 외종을 숭상한 죄"로 체포되었고, 골고다 언덕에서 사형을 당했다. 그러나 그의 제자들은 살아남아, 동방의 국가들과 로마에 예수의 가르침을 전파하였다.
예수의 죽음 이후, 협의파는 크네세트에 이어 헤칼까지 장악하였다. 성전력 10070년, 크네세트는 '정결령'을 공표하였다. 오랜 세월 레반트에서 살아온 수인, 요괴 등 수많은 존재들이 국경 밖으로 추방당하였다.
다종족의 공존을 바탕으로 형성된 로마는 이 사건에 극심한 불쾌감을 표했으며, 이스라엘과의 무역 및 교류를 부분적으로 단절하였다... (중략)
...이스라엘은 여전히 고결하며 빛나는 국가이지만, 그 광휘 뒤에는 이제 배제와 폐쇄성이라는 짙은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그리고 그 그림자 아래에서, 예수의 이름은 조용히 떠오르고 있다... (후략)
- 11096년 : 현재
지도자

이름 : 미카
이명 : 전쟁과 정의의 불, 미카엘
직위 : 천사장 (국가원수)
종족 : 광배족
능력치 :
정치 20 / 외교 23 / 행정 20 / 통솔 20 / 투력 89 / 마법 89 / 매력 89
특성
아름다운 최종병기는 독재자가 될 수 없어
세 대천사는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치와 행정의 달인 나기사, 이성과 지혜를 겸비한 세이아, 그리고 아름다우면서도 강력한 미카가 있죠. 모든걸 때려부수는 그녀의 앞을 막을 수 있는 자는 이 세상에 많지 않을겁니다. 허나 미카는 스스로의 한계를 잘 압니다. 미카는 정치나 외교에 깊게 관여하지 않으며,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나기사와 세이아, 그리고 신뢰하는 천사들에게 일임합니다. 그리하여 다윗의 궁은 오늘도 평화롭게 유지되고 있습니다만, 미카와 타 천사들의 생각이 다르다면... 그 결과는 오직 하늘만이 알겠죠.
효과 : 통솔, 마법, 매력의 상한을 높일 수 있음. 반대급부로 정치, 외교, 행정, 통솔의 상한을 낮춤.
제멋대로고, 깊이 생각하지 않고, 충동적이고, 욕심쟁이고, 때로는 자학적이다
그 아이는 언제나 어리광을 부리면서 살아왔습니다. 모두가 그녀를 떠받들고, 우러러보는 가운데 동화 속 공주님처럼 살아왔죠. 그런 그녀에게 권력 암투와 냉혹한 외교는 아마도 태어나 처음 경험하는 상황... 그녀가 감당하기는 너무 가혹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 대천사 세이아
세상 누구보다도 밝게 웃는 이가, 누구보다 깊은 어둠을 숨기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미카는 밝고 순수한 존재로 보이지만, 그 내면은 섬세하고 취약합니다. 그녀는 감정을 잘 억누르지 못하며,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과 부조리에 직면할 때, 깊은 혼란과 불안을 느낍니다. 미카는 스스로의 감정을 "이건 정의를 위한 것이야", "내가 틀릴 리 없어"라며 끊임없이 합리화하며 스스로를 지키고자 합니다. 하지만 이 자기방어는 점차 왜곡된 신념을 낳고, 마침내 그녀를 어둠으로 끌고 들어갑니다. 이스라엘의 운명이 그녀의 정신 건강에 달려있습니다...
효과 : '광기' 시스템 추가
광기란, 미카의 내면에 쌓이는 심리적 압력의 총량이다. 미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상승하며, 스트레스가 해소되거나, 스트레스를 주던 문제가 해결되면 하락한다. 50에서 시작한다.
- 광기 1-10 : '평온' 상태 진입.
- 광기 11-49 : 현실 기준 매일 한 번씩 '혜안'
- 광기 50 : 초기 상태. 버프 및 디버프 없음.
- 광기 51-89 : 현실 기준 매일 한 번씩 '충동' 이벤트 발생. 무분별한 정책, 외교적 실언, 타국 선전포고, 내부 숙청 등의 부정적 이벤트가 확률적으로 발생.
- 광기 90-100 : '흑화' 상태 진입. '충동' 이벤트로 인한 부정적 이벤트가 확정적으로 발생하며, 정치와 외교 기능이 사실상 붕괴함.
기타 설정
미쉬칸 (מקדש, 모티브/ 통공의 고성당)
과거 예루살렘이 에덴으로 불릴 적에 존재했던 옛 성전. 현 성전의 지하에 있다. 고대 천족들의 격이 서린 무덤 - 카타콤과 연결되어 있다.
크네세트와 고위 천사, 헤칼과 티페리트 일부만 그 존재를 알고 있다.

사마리아인들의 은거지를 파괴하는 탈피오트
탈피오트 (תלפיות, 모티브/ 유스티나 성도회)
고대 이스라엘의 군대. 어두운 비밀을 담고 있다. 구성원들은 현 시점에서 모두 사망하여 카타콤에 매장되어 있다. (추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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