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람 허가 대상:
추천:
수정 일시 : 2025-07-21 10:38:28 / 편집자: 보스호드
*서론
I. 보편타당한 법칙에 대해
1. 물리의 개요
2. 물리의 응용
3. 보편타당하나 그렇지 않다
II. 초자연적 현상의 근원에 대해
1. 마력의 개요
2. 마력의 명칭
3. 마력의 사용
4. 매개체
5. 마력의 저장 및 회복
6. 마력의 형태
7. 자연과 마력
8. 과도한 마력의 위험성
III. 보편타당하거나 초자연적인 법칙을 뒤트는 것
1. 격
2. 격을 얻는 방법
2. 격의 사용법
4. 사도
*서론
이 책은 최소한의 격을 갖춘 이들을 위해. 그들이 이 험난한 세계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이 세계의 힘들이 지닌 법칙과 사용법을 알려주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아래에 쓰여진 내용은 독자가 가진 격에 따라 해석되고 달라질 수 있으니 유의하라.
가장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세계의 법칙과도 같은 존재이다. 간단하게는 물이 얼어 얼음이 되고, 물이 끓어 수증기가 되는 것부터 원자의 에너지가 방출되고, 어렵게는 강한 중력이 시공간을 휘게 만들거나 물질과 반물질이 만나 쌍소멸하는 현상을 발생시키는 것 까지. 자연에 대한 근본적인 원리와 모든 자연 현상이나 응용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질산칼륨, 숯, 황 등을 일정 비율로 섞어 화약이라는 것을 만들어낸 이래로, 인류는 가장 다루기 쉽고 이해하기 편리한 물리를 주요한 무기로 써왔다.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법칙을 뒤트는 것은 직관적이지 못하고, 너무나 어려운 개념이었기에 발전이 더뎠으나, 물리는 아니었다.
‘공중에서 물건을 놓으면 떨어진다’나 ‘물을 얼리면 부피가 커진다’와 같은 매우 직관적인 법칙을 제공하는 물리는 인류에게 매우 고도로 발전된 기술을 선사해 주었다.
뜨겁게 달궈진 증기기관과 불타오르는 석유, 거리를 밝히는 전기는 이러한 ‘물리 문명’을 가지지 못한 이들에게는 마치 초자연적인 현상처럼 보일 것이다.
물리 법칙은 보편 타당하다.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적용되고 누구에게나 당연스러운 진실로 받아들여진다. 심지어 초자연적 현상이라고 불리우는 것들 또한 물리를 통해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법칙을 뒤트는 것과 몇몇 초자연적 현상은 그러한 보편타당한 법칙을 뒤틀거나 깨뜨릴 수 있다.
1. 마력의 개요
마력이란 흔히 우리 인류가 초자연적 현상의 근원을 칭하는 것이며, 혹 기타 인류의 아종이 사용하는 특별한 에너지 방출의 근원이 되는 힘을 의미한다. 마력은 일반적으로 공기중에 흩어져 마력의 사용자가 공기중에서 이를 보충하게 되며, 마력이 오랜기간 특정 한 지점에서 응집, 결정화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마력은 공기 중에서 중력장과 유사한 방법으로 세계와 상호작용하며, 특정 물질에 이를 부여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2. 마력의 명칭
초자연적 현상의 근원이 되는 에너지는 흔히 마력(魔力/Magic Energy), 기(氣/Qi), 마나(Mana), 에테르(Aether), 아카샤(Akasha) 등의 이름이 사용된다.
3. 마력의 사용
마력을 조작하여 일정한 현상을 발현시켜 사용하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 이를 흔히 마법(魔法/Magic)이라 부르며, 초능력(超能力/Supernatural Powers)이나, 주술(呪術/Incantation), 요술(妖術)이라 칭하기도 한다. 마술을 사용하는 것에는 특별한 매개체가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나, 이를 동원해 도움은 받을 수 있다. 이 매개체는 간단한 나무 막대기부터 검이나 책, 총, 심지어는 비석이나 온갖 물건들로도 가능하다. 다만 익숙하지 않은 매개를 사용할 경우 효율이 감소하는 것은 마력에 익숙하고 능통한 이가 아니라면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마법의 사용에 있어 제일 중요한 요소는 “이해”와 “마력의 양”이다.
마법은 마법의 시전자가 마력을 통해 물질의 분자구조를 변화시켜 특정한 현상을 만들어내는 일이다. 그렇기에 어떻게 배열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수준과 강함이 크게 차이가 나며, 이는 사용자의 마력에 대한 이해와 직결된다.
마력의 양은 시전자가 마법의 사용에 얼마만큼 많은 양의 마력을 투입했는가에 의해 결정되는데, 대부분의 경우 이를 자신의 뜻대로 조절할 수 있다. 마력을 많이 투입할 수록 마법의 강력함 또한 비례해 증가한다.
4. 매개체
위에서 간략히 설명했던 매개체는 시전자가 마법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이다. 마법의 사용에 있어 이해를 통한 집중이 중요한 만큼, 특정 위치에 마력을 모으는 것이 필연적인데 이런 매개체들은 해당 행위를 보다 쉽게 만들어준다. 매개체의 종류는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기다란 막대부터 검, 총등의 다양한 물건을 이용할 수 있다.
물질적인 매개체와는 달리 언어를 매개체로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것 또한 주문(呪文/Spell)이나 언령(言霊/ことだま) 등 사용되는 명칭이 다양하다. 이런 언어를 매게로 하는 경우엔 특정한 마법이 저장된 특정 문장을 읊는 것으로 해당 마법을 빠르게 발동시킬 수 있다. 단, 이런 언어를 매개로 하는 마법의 경우에도 상상력이 필요한 것은 매한가지이기에 그 문장에 저장된 마법이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 마법이 발동되지 않는다. 아직 숙달되지 않은 시전자의 경우 책에 수 많은 문장들을 적어 들고 다니는 경우 또한 존재한다.
숙련된 시전자의 경우 자신의 손을 사용하거나, 아예 아무것도 없이 허공에서 마법을 시전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5. 마력의 저장 및 회복
특정 인물이 지닐 수 있는 마법의 총량은 정해져 있으며, 조사 결과 이는 유전이나 종족, 그리고 훈련에 영향을 받는다. 마력을 저장하는 보이지 않는 기관과 그 양에 대해서는 지역에 따라 “n서클”이나 “n위계”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어진다. 체내에 저장되어 있는 마력을 모두 소진할 경우 메스꺼움 등을 유발하며 탈진과 비슷한 상태가 된다.
저장 가능한 마력의 총량은 지속적인 훈련과 깨우침, 격의 상승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상승시킬 수 있다. 허나 그 양이 많아짐에 따라 상승하는 양 또한 급속도로 적어진다.
마력을 사용해 체내 밖으로 방출된 마력은 공기중에 있는 마력을 통해 차츰 회복할 수 있으며, 그 외의 방밥으로는 마력이 함유되어 있는 액체나 고체를 섭취하는 것이 있다.
6. 마력의 형태
마력은 일반적인 상태에서는 공기중에서 매우 작은 입자의 형태를 띈채 존재하며, 거의 모든 곳에 퍼져있다. 이 상태의 마력은 수소보다 훨씬 가벼우며, 입자의 크기 또한 매우 작아 여러 고체 및 액체를 통과할 수 있다.
마력이 우연, 혹은 인위적인 이유로 특정 좁은 구역에 매우 많은 양의 마력이 밀집된 상태에 놓인 채 매우 높은 압력을 받을 경우 고체로 변화한다.
이 경우 해당 고체는 마력석(魔力石/Magic Stone)이나 오리지늄(Originium) 등의 다양한 용어로 불린다. 이런 마력석의 경우 자연상태에서는 불순물이 다량 함유되어 검은색을 띄며, 마력석을 추출해 순수한 상태로 만들 경우 황금색을 띈다.
고체상태의 마력석은 매우 곱게 갈고 액체에 넣어 물약(Potion)의 형태로 만들어 사용하기도 한다.
7. 자연과 마력
현재 우리가 거주하고 있는 지구(地球/Earth) 혹은 테라(Terra)의 자연은 공기중에 퍼져있는 마력에 큰 영향을 받는다. 마력은 대기대순환을 통해 전세계를 순환하는데, 태풍이나 토네이도, 지진 등이 발생할 경우 마력의 영향으로 이런 자연재해들의 위력이 더욱 강력해 지거나, 아예 자연재해의 원인이 마력의 밀집이기도 하다.
특히 과학 중 전기 전자 및 빛과 관한 곳에서 영향이 큰데, 전파를 왜곡하고 빛을 굴절 시키는 등의 효과를 발생시켜 중간 기점 없는 완전한 장거리 통신을 방해한다.
8. 과도한 마력의 위험성
몇몇 이들은 자신의 한계치를 아득히 초월하는 양의 마력을 자연적 요인이나 인위적 요인에 의해 흡수하였다. 자연적 요인에는 마력석들이 다량으로 존재하는 있는 동굴이나 광산에 들어간 경우가 있었으며, 인위적 요인의 경우 마력석을 포함한 물약이나 마력석 그 자체를 과다 섭취한 경우가 있었다.
이런 경우 신체가 마력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방출하려는 상태와 흡수하려는 상태가 겹쳐 체내의 마력에 강한 압력을 가하게 되고, 체내에서 마력석이 만들어지게 된다. 이 마력석들은 처음엔 혈관을 비롯한 신체 기관을 통해 떠돌아 다니며 그 크기를 키우기 시작하고, 크기가 커져 더 이상 이동이 불가할 경우 해당 위치에서 계속해서 크기를 불려나간다. 이후에는 해당 마력석이 근육과 피부를 뚫고 신체의 바깥으로 나타나며, 해당 부위에 고통은 없다. 원인은 과도한 마력으로 인해 고통을 느끼는 신경계가 마비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후 마력석이 주요 장기에 침범해 주요 장기가 더 이상 정상 작동을 하지 못하는 경우 사망하며, 주변에 그동안 체내에 축적되어 있던 많은 양의 마력을 한꺼번에 방출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흔히 마력폭주, 혹은 마력포화상태나 광석병(鉱石病/Ore Disease) 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불린다.
1. 격
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들은 ‘격’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 물론 ‘신성력’, ‘신통력’, ‘권능’과 같이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지만 어쨌든 그것은 ‘격’이다. 가지지 못한자와 가진 자를 엄격하게 구분짓고, 압도적인 힘을 선사하는 그것.
‘격’은 이 세상의 법칙을 뒤튼다. 아주 기본적인 물리법칙이 통하지 않고, 마력이 분해되며, 오직 스스로 결정한 법칙만이 작용하게 만드는 힘. 그것이 바로 ‘격’이라고 할 수 있겠다.
2. 격을 얻는 방법
‘격’은 크게 두가지 방법으로 얻어진다. 하나는 태생적으로 압도적인 강자일 것. 두번째는 흔히 말하는 ‘신앙’을 통해서 만들어져 가지게 된다. 누군가가 어떠한 것을 경외하고 신앙을 가지게 된다면 이를 통해 ‘격’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다. 물론 고작해야 한두명으론 불가하고, 최소 수백명 이상의 경외를 받아야 가장 작은 ‘격’이라도 만들어질 수 있다. 물론 ‘격’을 가질만한 강자가 신앙을 바친다면 한두명으로도 ‘격’이 만들어질 수 있으나, 그 가능성은 적다. 스스로 ‘신’이라 불릴 수 있는 자가 왜 타인에게 신앙을 바치겠는가?
‘격’을 키우고, 많이 모을 수록 그 힘도 커지니 ‘격’을 가진 이들 중에서 그것을 모으는 것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없다. 더 많은 이에게 경외와 신앙을 퍼뜨리고 힘을 얻어내는 것이다.
3. 격의 사용법
‘격’이 쌓이게 되면 이를 통해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되는데, 그 발휘하게 되는 힘은 자신이 가진 ‘격’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다. 농경의 신으로 신앙을 받았다면 생명의 힘을 다루게 될 것이고, 번개를 다루는 신으로 신앙을 받았다면 번개를 다룰 수 있게 되는 등의 어떤 존재로서의 신앙이냐 또한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일정 이상의 ‘격’을 갖춘 신은 ‘현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는데, 테라에 존재하는 육체 중 자신에게 신앙을 보내는 육체와 교섭하여 스스로를 테라에 강림시킬 수 있다.
4. 사도
‘격’을 가진 자는 자신의 ‘격’을 타인에게 나누어줄 수 있다. 이를 통해 ‘격’을 받는 이는 원주인과 동일한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일종의 기적을 행하게 된다. 허나 그 부여받은 ‘격’을 어떻게, 얼마나 잘 사용하는 지는 부여받은 이에게 달려있다.
신앙이라는 것은 아주 사소한 것으로도 모이기 때문에, 인류의 국가들에 수 많은 성녀와 성자가 존재하고 여러 도시와 국가를 돌아다니며 능력을 보여주며 치료와 같은 행동을 하는 이유 또한 일종의 ‘격’을 사용하는 행위이다. 또한 ‘격’을 가진 이는 이런 부여받은 자들의 행동에 의해 또 다시 신앙을 받게 된다.
| 제목/정보 | 태그 |
|---|---|
| 리부트 정상화
보스호드 42주 전 | 공지 |
| 운영시간에 관해
보스호드 46주 전 | 공지 |
| 규정 및 설정집
보스호드 46주 전 | 공지 |
| 국가목록
보스호드 48주 전 | 공지 |
| [독일 영국군정] 런던 침공
머리아픈헤겔 46주 전 | 플외 |
| [우르수스 제국] 타오르는 불길
보스호드 46주 전 | 이벤트 |
| [대염진룡국] 사랑가(歌)
보스호드 46주 전 | 플외 |
| [이스라엘]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
보스호드 46주 전 | 이벤트 |
| [신남부연방] 일상 속 비일상
보스호드 46주 전 | 이벤트 |
| [독일 영국군정] Sieg Heil, Viktoria
보스호드 46주 전 | 이벤트 |
| [대염진룡국] 국가상태
보스호드 46주 전 | 플외 |
| [이스라엘] 국가상태
보스호드 46주 전 | 플내 |
| [독일 영국군정] 국가상태
보스호드 46주 전 | 플내 |
| 9시-10시경 개시예정
머리아픈헤겔 46주 전 | 플외 |
| [신남부연방] 국가상태
보스호드 46주 전 | 플내 |
| [사전이벤트] 총통의 기대
보스호드 46주 전 | 이벤트 |
| Die zerschlagene Ouvertüre
머리아픈헤겔 46주 전 | 플외 |
| 지도 - 1096년 상반기
보스호드 46주 전 | 공지 |
| 규정 및 설정집
보스호드 46주 전 | 공지 |